그린젬클로렐라(클로렐라-피레노이도사 TCMC)가 특별한 또 하나의 큰 특징은

바로 독특하고 고유한 세포벽처리 기술과 그에 따른 소화흡수력의 향상에 있는데

이는 모든 클로렐라전문가들이 대만클로렐라(TCMC)의 핵심기술이라고 손꼽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자연 상태에서 자생적으로 생성되는 클로렐라나 자연의 태양빛에 의해 자연광합성배양 되는

클로렐라는 그 자신의 단단한 세포벽(셀룰로오스 성분)을 갖고 외부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의 생명체를

지켜가며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달걀의 껍데기가 하는 역할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인데

아무 곳에서나 알을 낳게 되고 그것을 본능적으로 보호해야만 하는 토종닭의 달걀이 통상적으로 주는

먹이만 먹고 안전하게 알을 낳을 수 있는 양계 닭의 달걀보다 두꺼운 이유와 유사한 경우로

일종의 ‘자연적 보호본능’같은 것 이라 생각하면 쉬울 것 입니다. 이는 또한‘자연의 태양빛으로 배양되는

클로렐라의 세포벽은 두꺼우면 두꺼울 수 록 보다 바람직한 생명체를 의미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추론을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계란의 껍데기는  물리적 충격 혹은 외부 이물질에 대해 생명체(노른자)를 지키기 위한

1차적 방어체제이고 그 다음에는 흰자위가 둘러싸여 2차적 방어체제를 형성하듯이 클로렐라의

세포막구조 또한 견고한 3중 막 구조로 형성되어 외부의 바이러스에 대항하며 생명활동과 증식을

하는 것 이며 그렇기에 오히려 세포막이 강하면 강할 수 록 그 클로렐라 종주는

‘가장 활발히 생명활동을 하고 있으며 활성물질을 보다 더 많이 갖고 있다’라는 추론이 가능하며

이는 실질적으로 성분분석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간혹 클로렐라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세포벽의 두꺼움을 가지고 그래서 소화흡수율을 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그린젬클로렐라에 관한 예외이며 더구나 클로렐라의 세포벽(셀룰로오스/섬유질)이 얼마나 중요한 기능을 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는데서 기인한 아주 잘못된 정보 입니다.

그렇듯 단단한 세포벽으로 인해 세포벽안에서 왕성한 생명활동을 하였던

그린젬클로렐라(클로렐라-피레노이도사 TCMC)의 소화흡수율은 대만클로렐라(TCMC)만의

‘고유한 처리기술에 의해 통상 82%대로 높아지게 되는 것’인데 여기서 매우 중요한 것은

그 어떤 자연광합성배양 클로렐라도 모두 다 세포벽처리를 통하여 소화흡수율을 향상시키는 것은

사실이나 클로렐라 전문가의 시각에서 본 다면 소화흡수율 단순한 향상 보다는

‘어떻게 세포벽처리를 했느냐?’가 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그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가 되는 까닭은,

클로렐라의 세포막인 셀룰로오스성분(섬유질)을 어떤 식으로 보존했느냐에 따라

위 에서의 소화흡수율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장 에서의 독소흡착 및 배출이 달라진다는 것인데

이는 소화흡수율만을 고려하여 클로렐라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독소흡착 및 배출을 약화시키는

비상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클로렐라-피레노이도사 TCMC의  3중세포막 구조는 매우 독특한 것’으로

일부 클로렐라배양회사의 방법처럼 유리를 이용하여 아주 미세하게 세포벽을 처리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 세포벽처리기술이며 이는 마치 소화흡수율이 높으면 우수한 클로렐라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데서 기인한 것 인데 이 방법은 인체에 미치는 클로렐라의 전반적 유용성을 고려하지 않은 다분히

가공적 측면에서의 시각일 뿐 이고 이 방법은 오히려 미세한 유리가루가 원말에 섞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아주 위험한 방법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린젬클로렐라(클로렐라-피레노이도사 TCMC)는 세포벽처리는 온도와 압력 그리고 빛에 의존한

독특한 클로렐라 세포벽처리기술을 사용하여 소화흡수율도 높이면서 셀룰로오스를 최대한 합리적으로

보존한 상태에서 세포막안의 영양분과 활성물질은 고스란히 보존할 수 있는 세포벽처리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것 입니다.